BK IT Blog

WWDC 2021을 오래된 스마트폰에 켜놓고 시청 중입니다.
무엇보다 한글 자막이 충실히 지원되어서 좋네요.

 

언제 끝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졸린 눈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새롭게 소개하는 기능이 대부분 생활에 관련된 것들이네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활용하지 못할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사진의 텍스트 인식 기능도 한글은 언제 지원이 될 지 모르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생활을 많이 변화시킨 것들이 이번 WWDC 2021에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신분증 애플 지갑에 넣는 것도 좋아보이던데.. 

 

애플 TV 플러스나 국내에 런칭했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폰 11을 구입한지 1년 6개월이 지나가는데, 구입 시 지원된다는 애플 TV 플러스 1년 무료 구독은 가능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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