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A13부터 성능향상 보다는 효율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사이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이 상당히 따라온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이번에 리스팅된 A14의 점수는 태블릿인 아이패드 에어4를 측정한 것으로 밀접도가 높고 훨씬 작은 사이즈의 아이폰에서 측정할 경우 낮아질 수 있는 점과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의 긱벤치 점수는 정식 발표 때까지 조금이라도 상승할 것을 예상을 하면 격차는 더욱 줄어들지 않을까 예상이 됩니다.
지금까지의 점수를 보면 엑시노스 10000이 가장 많은 기대를 받을 듯 하네요 ^^ 엑시노스의 안좋은 이미지를 벗어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