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0.2인치에서 10.5인치로 커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홈버튼과 터치 아이디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아이패드 프로 2세대 10.5인치와 아이패드 에어3 세대의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는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이 외형 디자인으로 출시가 되면 현 아이패드 8세대 보다는 얇아지게 될 것입니다.
AP는 아이폰11 라인업에 탑재가 되었던 A13 이 탑재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메모리도 3GB가 아닌 4GB가 탑재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마지막으로 가격인 아이패드 8세대의 $329가 아닌 더 낮아진 $299 이라고 합니다.
일단 이 소문이 시작된 트위터에는 위 스펙들만 나열이 되었습니다. 저장공간에 대한 이야기가 없는 것이 상당히 아쉬운데, 아이패드 8세대 처럼 32GB부터 시작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저장공간도 메모리와 같이 늘어나서 64GB에서 시작을 하는 것인지 이 부분도 상당히 궁금합니다.
일단 루머로 보이는데..
만약 아이패드 9세대가 10.5인치의 저 외형 디자인에 4GB 메모리, A13 이 탑재가 되어 $299에 판매가 시작된다면 정말 좋은 가성비의 태블릿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이패드 에어4나 아이패드 프로가 좋은 스펙이긴 하지만 아이패드 9세대를 구입하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