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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에 국내에 노키아의 바나나폰이 139,000 원에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
잠시 판매하고 자취를 감춘 노키아의 피쳐폰이였는데..

 

노키아는 계속 이런 스타일의 피쳐폰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출시한 피쳐폰은 6300 4G와 8000 4G 두 모델입니다.

 

일단 생김새는 예전 노키아의 피쳐폰과 비슷합니다.
스냅드래곤 210에 512MB 메모리, 그리고 4GB 저장공간을 제공합니다.

자체 OS인 KaiOS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페이스북, 왓츠앱, 유튜브, 구글 지도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를 지원합니다.

해외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SNS는 지원을 합니다.

 

듀얼심을 지원하는 모델도 있는 것으로 보이며, FM 라디오도 지원을 합니다.
후면 카메라 스펙이 VGA 카메라라고 표기가 되어 있는 것을 보면 200만 화소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4G를 지원하며 최대 25일 대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노키아 6300 4G 홍보동영상

youtu.be/pub47YzYBJs

 

노키아 8000 4G 홍보 동영상

youtu.be/i048vkPAlUw

노키아 6300 4G는 약 6만5천원, 8000 4G는 약 11만원에 출시가 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국내에 잠시 모습을 보일까요?

KaiOS 용 카카오톡앱이 있다면 사용활용도가 좀 있을 듯 하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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